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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포커스 주최 제7회 콜로라도 어린이 동요대회 대성황

   덴버중앙일보와 주간포커스(대표 김현주)가 주최하고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7회 콜로라도 한인 어린이 동요대회가 지난4월26일 오후 3시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동요대회에는 34명의 참가자가 지원을 했으며, 3명이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총 31명의 어린이들이 경연무대에 올랐다.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의 이사인 송민수씨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김현주 주간포커스/덴버 중앙일보 대표는 “오늘 이 무대에 서는 것 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이미 주인공이다. 긴장하지 말고 연습한대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면서 “오늘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모든 친구들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행사 축하를 위해 깜짝 방문한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장은 “다양한 민족의 특성을 가진 오로라시에서 귀여운 어린이들이 모여 노래를 하는 자리도 처음이다. 너무 기대되고, 이런 자리에 함께 해서 영광스럽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의 무대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사진을 찍기도 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심사시간 동안에는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기념동전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가 하면, 시상에도 직접 참여해 대회내내 참가자들과 시간을 공유했다.         본 무대는 오후 3시 정각에 시작되었으며, 덴버한인장로교회 한글학교 준수 번스(7), 제이스 리드(9), 저스틴 리드(5), 이예나(4), 안유준(4), 한준희(6), 한찬희(4) 등7명이 ‘고향의 봄’으로 동요대회의 막을 올렸다. 두 번째 순서인 나다솜(5 )양은 깜찍한 외모에 나비가 새겨진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나와 ‘네가 있어 행복해’ 를 불러 관객들에게 즐거운을 시간을 선사했다. 세번째 김예서(6) 양은 귀여운 외모에 새하얀드레스를 입고 나와 등장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정확한 발음과 박자로 ‘참좋은 말’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네번째는 턱시도를 입고 자신있게 무대에 오른 박서준(6) 군으로, ‘문어의 꿈’을 열창해 관객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동요대회에 참가한 전설(6) 양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와 율동과 함께 ‘코스모스’를 불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 귀여운 외모에, 흰색드레스와 흰색구두, 머리핀까지 정성스럽게 무대복장을 차려입은 엘리스 유(7)양은 ‘다섯글짜 예쁜말’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으로는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정온유(7) 양은 고운 목소리로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아름다운 분홍색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권윤진(7) 양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산도깨비’를 불렀다.         사이좋게 출전한 김지아(8)와 김지원(5) 남매는 ‘아기다람쥐 또미’를 불러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또, 세나벡텔(11)과 애비백텔(7) 자매는 어른들도 쉽사리 외울 수 없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불러 참가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신감 넘치고, 외모까지 출중한 빈하율(8) 군은 또렷또렷한 가사와 안정된 음정으로 ‘참좋은 말’을 불렀다. 김사랑(9) 양은 흰색 드레스와 아기곰 머리띠 소품까지 정성스럽게 무대를 준비해 ‘예쁜 아기곰’을 불렀으며, 청량한 목소리와 차분한 무대매너를 겸비한 임지민(9) 양은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를 불러 참가자 모두에게 힘을 북돋워주었다. 귀여운 미소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제시카 류(9)양은  아름다운 블루빛깔 드레스를 입고 나와 ‘아름다운 세상’을 열창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와 ‘우리의 한글’ 을 부른 김윤서(10), 김준휘(9) 남매는 ‘한’과 ‘글’이 새겨진 깃발을 준비해와 율동과 함께 무대를 장악했다.  자신감 넘치는 눈짓과 표정, 프로같은 무대매너 그리고 가창력을 모두 겸비한 정윤슬(10) 양은 ‘행복놀이’를 불러 대회후반 시간에 활력소가 되었다. 유예님(11) 양은 가사의 발음도 어렵고, 5절까지 길게 구성된 ‘독도는 우리땅’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덴버한인장로교회 한글학교 북클럽반의 박준우(8), 김지음(11), 박지원(11), 김지유(12) 팀은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꿈꾸지 않으면’ 을 한 소절 한 소절 정성스럽게 불러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순서인 김지나(8)양 은 차분하면서도 고운 목소리도 ‘고향길’을 불러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김나령 지휘자,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 협의회 유미순 회장, 그리고 주간포커스와 덴버 중앙일보 김현주 대표,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의 이사인 서하나, 손은영 변호사, 라이언 전 검사가 수고했다. 반주는 전 임혜란 선생님께서 리허설부터 본경연까지 담당해 주었다.   이날 참여한 한 학부모는 “행사 계획, 개최, 진행 모두 멋진 이벤트 였다. 참가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고, 아직 어린 5살 아이가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아이에게는 인생 첫 한국 노래 암송이었는데,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거 같다. 모두에게 기쁜 날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행사를 마치고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덴버 자연사박물관(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 입장권 4매씩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동요대회를 위해 오로라시, M 마트 이주봉 사장,  손은영 변호사, 서하나 보험,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 가동빌딩, 서울바베큐 이종욱 대표, H마트 등이 후원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세나벡텔(11, Sena Bechtel)과 애비백텔(7, Abby Bechtel) ◆금상 정윤슬(10) ◆은상 박서준(6) ◆동상 김윤서(10), 김준휘(9) ◆인기상 임지민(9)       이은혜 기자주간포커스 콜로라도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김현주 주간포커스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2025-04-30

주간포커스 김현주 사장, 3년 연속으로

 콜로라도 한인 대표 언론사인 주간 포커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에 2,000달러를 쾌척했다. 지난 9월 9일에 열린 2023 가을학기 교사연수회 자리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본지 김현주 사장은 “주간 포커스는 지난 8월21일에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의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잘 마쳤다. 그때 모금한 후원금 중 일부를 콜로라도 한국학교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을 결정했다. 특별히 우리 한인 2세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학교 선생님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아이를 한국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이 후원금이 한국학교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유미순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큰돈을 쾌척해 주신 김현주 사장님과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 측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하고 알찬 한국학교들을 운영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2000달러가 20,0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만큼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한인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힘쓰는 우리 콜로라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 협의회의 활동이 청소년 문화재단의 목적과도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고 전했다. 한편, 주간포커스와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은 공동주관으로 청소년 문화축제, 교육세미나, 동요대회, 주니어 테니스 대회, 골프대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이낙연 전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차세대 리더와의 간담회를 주관했으며, 3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를 개최해 한인사회 화합의 장을 모색했으며, 오는 11월 4일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몇 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콜로라도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해 한인 어린이들의 재능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경진 기자주간포커스 김현주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김현주 사장님

2023-09-19

주간 포커스 김현주 사장, 2년 연속

 콜로라도 한인 대표 언론사인 주간 포커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에 2,000달러를 쾌척했다. 지난 8월 27일에 열린 2022 가을학기  교사연수회 자리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본지 김현주 사장은 “주간 포커스는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 후원 목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지난 7월 16일에 제4회 콜로라도 한인&주니어 테니스 대회, 7월 30일에 제8회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축제, 8월 8일에 제2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 등 3개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다른 기관에 후원할 여력이 없었다. 하지만 콜로라도 한국학교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을 결정했다. 특별히 우리 한인 2세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학교 선생님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나도 아이를 한국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이 돈이 한국학교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유미순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큰 돈을 쾌척해주신 김현주 사장님과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측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하고 알찬 한국학교들을 운영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2000달러가 20,0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만큼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간 포커스는 작년에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의 기금마련을 목적으로 개최한 골프대회을 통해 모인 기금 중 일부를 재미한국학교 지역협의회에 후원금을 이날 전달했으며, 연수회에 참가한 교사들은 주간포커스에 감사의 박수로 화답했다. 김 사장은 “한인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힘쓰는 우리 콜로라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 협의회의 활동이 청소년 문화재단의 목적과도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고 전했다.              이하린 기자포커스 김현주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주간 포커스

2022-08-29

[주간포커스&한인청소년 문화재단] 행사들로 올 여름이 즐거워진다

   콜로라도 한인 뉴스의 리더로서 한인 소식들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한인 커뮤니티들의 화합과 조화를 이끌어온 주간 포커스가 팬데믹을 견뎌낸 한인사회와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테니스 대회, 청소년 문화축제, 골프대회까지 주간 포커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콜로라도의 여름이 한층 즐거워질 전망이다.         ◈ 제4회 테니스 대회 7월 16일 오전 10시, Colorado Athletic Club 가장 먼저 열리는 행사는 제4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대회이다. 오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종일 열리게 되는 한인 테니스대회는 한인사회의 단합과 건강을 위한 목적으로 2018년 1회 대회, 2019년 2회 대회, 2021년 3회 대회에 이어 올해 4회 대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1회 대회가 열렸던 콜로라도 애틀래틱 클럽(Colorado Athletic Club, 주소 2695 S. Monaco Pkwy, Denver, CO 80222)이다. 참가부문은 성인과 주니어로 나뉜다. 일반부는 일반 복식과 여성 복식, 혼합 복식으로 출전할 수 있으며, 주니어는 18세까지로 단식으로만 출전이 가능하다. 만약 복식 경기에 참가하고 싶은데 파트너가 없을 경우, 협회에 연락하면 함께 뛸 선수들을 소개해준다. 또, 주니어부는 한인 혈통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으며, 성인 복식팀일 경우 한 명만 한인이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달러, 복식은 팀당 20달러, 점심과 간식이 제공되고 테니스 실력에 관계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등록 마감일은 7월 11일까지이며, 등록 문의는 720-253-9885, 720-220-6461, 혹은 주간 포커스로 하면 된다. 우승자에게는 성인부는 트로피와 함께 200달러 상당의 최신 프로모델 라켓 2개가 상품으로 주어지고, 2등과 3등에게도 트로피와 상품권이 주어지게 된다. 주니어 고등부 1등은 트로피와 현금 300달러, 2등은 트로피와 200달러, 중등부 1등에게는 200달러, 2등에게는 100달러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주니어부 수상자들에게는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문화재단〉에서 발급하는 상장이 별도로 수여된다.     ◈ 제8회 청소년 문화축제 7월 30일 오후 4시, 레인지뷰 고교 오디토리엄 주간 포커스가 주최하고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재단(대표 김현주)이 후원하는 제8회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가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오는 7월 30일(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로라 소재 레인지뷰 고등학교(주소: 17599 E Iliff Ave, Aurora, CO 80013) 오디토리엄에서 열린다. 지난 2010년에‘콜로라도 청소년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게 된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는 2년마다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2020년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된 바 있다. 한국계 2세들을 대상으로 10세부터 24세까지 출전가능한 이 문화축제는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소년 대회로 자리 잡았다. 참가부문은 노래와 춤, 클래식, 장기자랑 등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10세부터 24세 사이의 끼가 넘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개인 혹은 팀 모두로 도전할 수 있으며, 노래는 한국 노래든 다른 언어든 따로 구분없이 열려있다. 대상은 2,000달러와 트로피, 금상은 700달러와 트로피, 은상 500달러와 트로피, 동상 300달러와 트로피, 인기상은 100달러 등 푸짐한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대회의 참가신청은 7월 18일(월) 오후 5시까지이며, 예선은 7월 23일(토) 2시경에 주간포커스 문화센터(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신청 시 성명, 연령, 소속학교, 참가분야 등의 정보를 알려주면 된다. 관련 문의는 303-751-2567(주간포커스)로 전화하거나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7월 30일 제8회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에 재능있고 열정 넘치는 한인 2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 제2회 콜로라도 골프대회 8월 8일 오후 12시, Blackstone Country Club(프라이빗)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 기금마련을 위한 주간포커스 주최 제2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가 오는 8월 8일 오후 12시에 오로라에 소재한 블랙스톤 컨트리 클럽(사설)에서 열린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44명이며, 참가비는 런치와 디너를 포함해 120달러이다. 참가문의는303.751.2567로 하면 된다. 골프장 주소는 7777 S. Country Club Pkwy, Aurora, CO 80016이다. 챔피언(일반부 등록자)에게는 상금 2,000달러가 주어지며, 일반부, 시니어(60세 이상), 여성부로 나뉘어 각각 1등은 500달러, 2등은 300달러, 3등에게는 2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근접상과 장타상 역시 일반부, 시니어, 여성부로 나뉘어 각 200달러씩 상금이 수여되며,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의 경우 홀에 따라 기아 텔룰라이드, 현대 펠리세이드, 현대 제네시스 G70 등 3대가 걸려있다. 이 밖에도 삼성 70인치 TV, LG 60인치 TV, 압력밥솥, 골프백, 셰프라인 프라이팬 6종 세트, 일월 순면 워셔블 온열매트, 썬버너 가스와일드 바베큐 그릴, 조니 워커 블루, 어깨, 손마사지기, 손잡이 달린 야외 스피커, 골프백에 거는 블루투스 스피커, 홈 시어터 시스템, 인스턴트 팟, 저당밥솥, 오디세이 퍼터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푸짐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명실공히 콜로라도 최대 골프대회로 자리잡은 〈한인 청소년문화재단 기금마련 제2회 골프대회〉가 올해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     이하린 기자주간포커스&한인청소년 문화재단 골프 행사 콜로라도 한인청소년 한인 테니스대회 콜로라도 청소년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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